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국 평균 휘발유가 이달 중 1400원대 진입 초읽기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1.14 08: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4일 오전 서울 평균 휘발유값 1600.9원, 이날 중 1500원대 들어설 듯

지난 12일 서울 개화동의 개화동주유소가 리터당 1399원에 휘발유를 판매, 서울지역 최초로 1400원 선밑으로 인하했다. /사진=뉴스1
지난 12일 서울 개화동의 개화동주유소가 리터당 1399원에 휘발유를 판매, 서울지역 최초로 1400원 선밑으로 인하했다. /사진=뉴스1
이달 중으로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1400원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서울에서의 평균 휘발유값도 1500원대에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유가예보에 따르면 다음주(18~24일)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ℓ)당 1506원으로 전망됐다. 이번 주 예보인 리터당 1521원에 비해 15원 하락한 가격이다. 유가예보의 오차와 국제유가 하락세를 감안하면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달 안에 1400원대 진입이 유력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리터당 1524원과 1510원에 휘발유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오일뱅크와 S-OIL은 각각 1498원 1495원으로 다음주 중 1400원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자가상표 주유소의 경우 14일 현재 리터당 1498.62원에 휘발유를 팔고 있다. 다음주 예측가격은 1479원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석유제품가격 약세의 영향으로 다음주 국내제품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600.9원이다. 이날 중으로 1500원대 진입이 유력하다. 서울에서 가장 휘발유값이 싼 곳은 개화동의 개화동주유소로 리터당 1389원에 팔고 있다.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1529.21원, 휘발유값이 1400원 미만인 주유소는 전국 197곳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