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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 먹고사는 문제 전념 대통령 의지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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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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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론 등 당내 비판론 반박…"국민이 뭘 바라는지 판단못하면 정치인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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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2015.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2015.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4일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전념하려는 대통령의 의지에 대해 평가를 해줘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둘러싼 당내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 "대통령은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굳건하게 하는 의지를 밝힌 신년 기자회견"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국민이 대통령과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을 못한다면 정치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이를 정확하게 못 읽는다면 정당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존재 이유가 없다"고 박 대통령 회견에 대한 당내 비판론을 겨냥했다.

이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1년 국정운영의 방향을 설명하는 거의 대부분의 발언 시간을 경제에 쏟아부었다"며 "올해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일관성 있게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청와대 인적쇄신론 등에 대한 야당과 당내 일각의 비판을 겨냥해서도 "그밖의 다른 사안은 또 다른 기회에 얼마든지 말씀할 기회가 있고, 그렇게 해야 마땅하다"며 "정부 개혁이든 청와대 개혁이든 인사문제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순간 모든 조직이 올스톱이다. 결국은 국민이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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