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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임 임원, 소외계층 봉사로 새해 업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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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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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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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서울 지역 신임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창신동을 찾아 소외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작업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그룹 서울 지역 신임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창신동을 찾아 소외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작업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제공=한화
지난해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소외계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새해 활동을 시작했다.

한화 (28,200원 ▼50 -0.18%)는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서울지역 신임 임원 17명이 14일 오전 서울 창신동 일대 소외계층 가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용품과 쌀 등을 구입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거들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택열 한화건설 상무는 "추운 날씨 소외이웃을 찾아 작은 도움이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제야 정식 임원신고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 사업장의 신임 임원들 역시 사업장 일정과 특색에 맞춰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철학 '함께 멀리'에 따라 2008년부터 8년째 신임 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신입사원들 역시 첫 직장생활을 봉사활동으로 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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