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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토론토, 알티도어 & 데포 '스왑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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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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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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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맞바꾸게 된 저메인 데포(왼쪽)와 조지 알티도어(오른쪽). /AFPBBNews=뉴스1
팀을 맞바꾸게 된 저메인 데포(왼쪽)와 조지 알티도어(오른쪽). /AFPBBNews=뉴스1
겨울이적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관심을 끌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선더랜드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토론토FC가 조지 알티도어(26), 저메인 데포(33)를 맞바꾸는 스왑딜을 성사시킨 것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선더랜드와 토론토가 알티도어와 데포에 대한 스왑딜을 완료했다"며 "선더랜드는 토론토에 알티도어와 함께 현금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알티도어와 데포는 각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다. 영국 현지의 주요매체들은 "선더랜드가 알티도어와의 작별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데포 역시 선더랜드로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내보내는 등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두 선수가 소속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데포의 경우 레스터 시티로 이적이 확정됐다는 루머가 돌긴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14일. 마침내 두 선수가 각각 양 팀으로 이적하는 스왑딜이 성사됐다. 이로써 알티도어는 2008년 뉴욕 레드불스에서 시절 이후 약 7년 만에 MLS로 돌아가게 됐다. 또한 데포는 약 반 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알티도어는 지난 2013년 여름 선더랜드에 합류했다. 앞선 2012-2013시즌 AZ 알크마르 소속으로 리그 33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기에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그는 선더랜드에서의 두 시즌 동안 리그 40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데포는 2013-2014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에서 MLS의 토론토FC로 이적,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각자의 팀을 맞바꾸게 된 두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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