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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르브론 제임스 복귀' 클리블랜드 107-100 제압

스타뉴스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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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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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프 모리스가 맹활약한 피닉스 선즈가 승리를 거뒀다. /AFPBBNews=뉴스1
마키프 모리스가 맹활약한 피닉스 선즈가 승리를 거뒀다. /AFPBBNews=뉴스1
피닉스 선즈가 마키프 모리스의 활약을 앞세워 르브론 제임스가 돌아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 선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US 에어웨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7-10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마키프 모리스는 35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피닉스의 공격을 이끌었고 고란 드라기치는 18점을 4어시스트를 올리며 속공 공격에 앞장섰다. 부상에서 복귀한 르브론 제임스는 3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피닉스를 넘지 못했다.

피닉스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린 마키프 모리스의 득점으로 클리블랜드에 우위를 잡았다. 마키프 모리스는 1쿼터 중반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또한 마키프 모리스는 브랜든 라이트의 앨리웁 덩크를 돕는 어시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마키프 모리스의 맹활약으로 피닉스는 31-24로 앞서갔다.

2쿼터에 피닉스는 빠른 농구로 클리블랜드를 압박했다. 드라기치가 그 선봉에 섰다. 드라기치는 백도어 컷인으로 점수를 올린 뒤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점수를 뽑아내며 피닉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아이재아 토마스는 3점슛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점수를 보탰다. 활발한 공격을 펼친 피닉스는 59-51로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피닉스는 3쿼터 중반까지 마키프 모리스의 정확한 중거리슛을 앞세워 클리블랜드에 19점 차로 앞서갔다. 하지만 남은시간 스미스의 외곽을 제어하지 못하며 흔들렸다. 피닉스는 스미스에게 3쿼터에만 5개의 3점슛을 허용했다. 10점 차 이상 벌어졌던 점수는 따라잡혔고 피닉스는 85-79로 3쿼터를 마쳤다.

제임스에게 연이어 점수를 빼앗긴 피닉스는 4쿼터 초반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피닉스는 클리블랜드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렌과 마키프 모리스의 득점으로 6점 앞선 상황에서 피닉스는 제임스에게 득점인정반칙을 내주며 3점차로 쫓겼다.

접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P.J 터커가 활약했다. 터커는 경기종료 26초 전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고 스미스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터커는 침착하게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터커의 자유투로 클리블랜드의 추격의지를 꺾은 피닉스는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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