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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안녕" 이대, 공동주택 문제 해법 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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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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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영 교수팀, 2019년까지 국토부 지원 연구…결과물 일반에 공개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송승영 이화여자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사진=이화여대 제공)
송승영 이화여자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사진=이화여대 제공)
이화여자대학교는 대학내 연구팀이 층간소음, 공기질 등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는 생활밀착형 문제들의 해법을 연구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송승영 건축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9월부터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동주택 성능 향상 기술개발'이라는 과제 아래 장기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송 교수팀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거환경연구사업의 신규 연구단으로 선정돼 이번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연구단은 층간소음과 공기질, 결로, 누수 등 공동주택 거주자들이 흔히 겪는 문제를 해결해 주거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기술을 개발한다.

연구단 측은 "국내 전체 주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이웃 간 다툼과 법적 분쟁을 일으키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과제 추진 배경을 밝혔다.

연구는 2019년 9월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며 연구단은 정부로부터 31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젝트에는 송 교수팀 외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4개 연구기관과 LG하우시스 등 38개 기업이 참여한다.

성과물은 인터넷상에 구축 중인 대국민 정부 포털시스템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송 교수는 "주거환경은 한 나라 복지수준 지표 중 하나"라며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여러 문제를 다각적·종합적으로 해결해 주거복지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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