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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외야수 카를로스 페구에로와 마이너리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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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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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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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한 외야수 카를로스 페구에로(28).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한 외야수 카를로스 페구에로(28).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가 백업 외야진 보강을 위해 외야수 카를로스 페구에로(28)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한국시간) "텍사스와 페구에로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며 "페구에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까지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페구에로는 지난 200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이후 200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11년 시애틀의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에 데뷔했고, 그해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6, 6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별다른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페구에로는 2013시즌까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갔고, 시애틀에서 방출된 뒤 2014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해 메이저리그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9타수 2안타) 도루 1개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페구에로는 그해 트리플A에서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30홈런 76타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한해를 보냈다. 타율이 다소 낮은 편이었으나 출루율은 0.349, 장타율은 무려 0.563에 달하는 등 미국 진출 9시즌 만에 마침내 가능성을 나타냈다.

현재 텍사스의 40인 로스터에 등록된 외야수는 추신수(33), 마이클 초이스(26), 레오니스 마틴(27), 제이크 스몰린스키(26), 델리노 드쉴즈(23) 등 총 5명이다. 이 중 추신수와 초이스, 마틴이 다음 시즌 텍사스의 주전 외야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페구에로가 스몰린스키, 드쉴즈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빅 리그에 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한편, 페구에로는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기간테스 델 시바오 소속으로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8홈런 장타율 0.54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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