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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우디, '일진일퇴' 공방전 끝에 1-1 무승부(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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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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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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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아시안컵]

박광룡(좌)과 팔라타흐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박광룡(좌)과 팔라타흐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전반전은 1-1 무승부였다.

북한 축구 대표팀(FIFA랭킹 150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4시 호주 멜버른 직사각형 경기장(Rectangular Stadium)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대표팀(FIFA랭킹 102위)과의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전반전은 '장군멍군' 1-1 무승부였다. 앞서 양 팀은 모두 1패씩을 당했다. 이에 8강 진출을 위해서는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북한은 경기 초반부터 사우디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선제골도 북한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박광룡이 때린 중거리 슈팅을 상대 키퍼가 쳐냈다.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은 량용기가 침착하게 리바운드 슈팅으로 연결, 사우디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사우디는 전열을 재정비해 서서히 반격에 나섰다. 전반 31분에는 코너킥 이후 알 살라위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결국 사우디는 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페널티 스팟 근처에서 나와프가 오른쪽으로 패스를 내줬다. 이어 나이프 하자지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대각선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하자지가 때린 공이 리명국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나와프의 낮고 빠른 슈팅을 리명국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결국 전반전은 1-1 무승부 상태에서 마무리됐다.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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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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