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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전대 '진흙탕' 싸움되나? 박지원, 문재인 당 선관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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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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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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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재인 측 "신고 접수 없다" 반박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박지원, 문재인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면선거실천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뒤 각자의 자리로 향하고 있다./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박지원, 문재인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면선거실천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뒤 각자의 자리로 향하고 있다./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에 나서고 있는 박지원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당 선관위에 신고했다.

박 후보는 16일 "문 후보측이 전날과 이날 광주·서울 등지에서 지역위원회를 동원해 대의원 간담회를 열었다"며 "지역위원회의 후보 개별·비공개 간담회를 금지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규정' 및 '클린선거지침'을 위반해 이날 당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선관위에 "재발방지대책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일부 의원 및 지역위원장이 지역위별로 개별 간담회를 하면서 식사비용을 내고 있다'는 설명에 대해선 "신고내용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새정치연합 당규 제5호 26조 1항에 따르면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의 연설회와 간담회는 합동·공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 후보 측은 "당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구두 항의가 있기는 했지만 신고가 접수된 바 없다고 확인했다"며 "당 선관위는 시구별 자발적으로 연 간담회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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