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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와 4+1년 계약.. 금액은 아직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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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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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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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와 공식 계약한 강정호. /사진=피츠버그 트위터 캡쳐
피츠버그와 공식 계약한 강정호. /사진=피츠버그 트위터 캡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28)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은 옵션을 클럽 갖는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등번호 27번을 달게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야수로 뛰는 선수가 됐다. 구체적인 금액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4+1년을 계약함으로써 최대 2019년까지 피츠버그 소속으로 뛰게 됐다.

강정호는 지난 14일 피츠버그로 출국했고, 15~16일 신체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통상적으로 신체검사는 계약에 합의한 이후 진행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강정호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날 강정호는 공식적으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됐다. 금액에 대해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공식적으로 계약했다. 계약기간 4년에 구단이 5년차 옵션을 갖는다. 금액은 1100만달러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최근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4년 16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점을 미루어보면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4년간 기본 1100만달러에 옵션 500만달러가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고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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