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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노랑머리 바꾸니 "아무도 못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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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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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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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강남이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며 이미지에 변화를 줬지만 알아보는 사람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고민 끝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노란색 머리가 트레이트 마크였던 강남은 이날 방송에서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뒤 그간 길었던 머리도 싹둑 잘랐다.

강남의 변신에 배우 김광규는 "너무 단정하다"며 "어울리긴 하지만 너의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다. 가발 쓴 느낌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강남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냐"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후 강남은 인지도를 확인해야겠다며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무리 서성거려도 알아보는 이가 없었다. 오기가 생긴 강남은 일부러 "지금 강남 쪽으로 가려고"라며 자신의 이름까지 언급했지만 여전히 강남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강남은 장소를 바꿔 동네 시장으로 향했다. 자주 방문하는 시장의 아주머니 한 분이 알아봤다. 이어 곁에 온 한 아저씨가 강남을 멀뚱멀뚱 바라보자 강남은 "절 아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눈만 껌뻑이며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미지를 바꾼 뒤 사람들이 몰라본 데 대해 "열심히 해야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혀 다른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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