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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토레스, ATM을 위한 완벽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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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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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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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전서 멀티골을 터트린 토레스(왼쪽).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전서 멀티골을 터트린 토레스(왼쪽). /AFPBBNews=뉴스1
호셉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페르난도 토레스(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화려한 부활을 전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인 마르카를 통해 "토레스는 스타플레이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레스의 심장과 같은 클럽이다"고 말했다.

이어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한 완벽한 공격수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카운터어택 전술을 자주 펼치는데 토레스는 이 시스템에 완벽히 어울린다"며 토레스의 맹활약을 예상했다.

토레스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AC밀란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토레스는 입단 후 3경기 째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레스의 친정팀이다. 토레스는 지난 00/01시즌부터 06/07시즌까지 7시즌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당시 토레스는 244경기 출전 91골을 넣은 바 있다.

이후 리버풀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펼친 토레스는 지난 2011년 1월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지난해 여름 이적 AC밀란서도 10경기 출전 1골에 그치는 등 고전했다.

토레스는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일단 초반 분위기는 괜찮다. 토레스가 친정팀에서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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