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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실종된 韓 10대 남성, IS 가담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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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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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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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깃발./사진=위키피디아
IS 깃발./사진=위키피디아
한국의 10대 남성이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는 한국 남성(18) 1명이 최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인 킬리스에서 실종됐으며 이 남성이 시리아로 넘어가 IS에 가담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밀리예트는 한국에 있는 이 남성의 컴퓨터에서 IS 가담에 동의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주터키 대사관은 "현재 실종자 부친과 터키 당국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종자를 찾고 있다"면서 "이 보도는 정확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일단 한국인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IS에 한국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CNN은 IS에서 활동하다 이라크 정부군에게 체포된 사우디아라비아 10대 소년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인 IS 가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2월에도 미국의 싱크탱크 부르킹스연구소의 부설기관인 도하센터 찰스 리스터 방문연구원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부 사이프’(Abu Seif)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국인(Korean) IS 전사"라는 설명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해 한국인 IS대원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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