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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노리는 한국, 호주전 수문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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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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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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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인 김진현(왼쪽부터), 정성룡, 김승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훈련 중인 김진현(왼쪽부터), 정성룡, 김승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과 호주의 조별예선 최종전이 임박했다. 골키퍼 장갑은 누가 끼게 될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양 팀은 나란히 2승으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승자는 조 1위를 확정짓는다. 비기거나 한국이 패할 경우 1위는 호주의 몫이다.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신중하게 선발명단을 짤 수밖에 없다. 누구를 선발 골키퍼로 내세울지도 슈틸리케 감독으로서는 고민이다. 일단 현 상황을 고려하면 김진현이 유력하다.

김진현은 지난 10일 오만과의 1차전 때 신들린 듯한 선방쇼로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수비 불안 속에서도 김진현은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판단으로 한국에 무실점 승리를 안겼다.

김진현은 지난 13일 쿠웨이트와의 2차전에서는 감기로 결장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지시에 따라 경기장이 아닌 숙소에서 TV로 경기를 봤다.

대신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몇 차례 번뜩이는 선방을 보이기도 했지만 잔 실수로 위험을 초래하기도 했다.

정성룡의 선발 가능성은 낮다. 그동안 슈틸리케 감독은 정성룡보다 김진현, 김승규를 중용해왔다. 결정적인 시점에서 정성룡 카드를 갑작스럽게 꺼내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정성룡은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치른 5번의 평가전에서 1경기만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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