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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대비 전국 스키장·눈썰매장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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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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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8일까지 31곳 지하수 저장탱그·위생관리 등 조사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스키장과 눈썰매장 등을 특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6개 지방식약청이 전국 겨울스포츠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Δ지하수 저장탱크에 설치된 살균소독장치 작동 Δ식품 위생기준 준수 Δ영업자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등 여부다.

지하수 살균소독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설치됐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지하수에 대한 검사가 병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3개월 이내 재점검하고 동일한 사항으로 다시 적발되면 특별관리 업체로 지정·관리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강원 지역 한 리조트에서 발생한 식중독 원인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추정되고 있다"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조리 위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손과 문 손잡이, 사람 간 감염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 화장실 사용 후 또는 음식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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