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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친선경기서 '2G' 연속 원톱 출전.. 팀은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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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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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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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지동원.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지동원(24,아우크스부르크)이 후반기 도약을 위해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지동원이 전지훈련 중 치른 친선경기에서 2경기 연속 45분을 소화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터키 벨렉에서 열린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친선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지동원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됐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지동원은 지난해 여름 시즌 시작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시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왔다. 그의 아우크스부르크 생활은 2012년 겨울(임대)과 2013년 겨울(임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출발은 좋다. 지난 12일 지동원은 이적 후 터키 벨렉 동계 훈련에 합류했다. 이어 16일 지동원은 가지안테프스포르(터키)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그가 이적 후 치른 첫 친선경기였다.

이어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은 지동원을 2경기 연속 투입했다. 지동원은 후반전에 알렉산더 에스바인, 하릴 알틴톱과 함께 팀 공격을 주도했다. 포지션은 정중앙 최전방 스트라이커. 그러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좌우로 활발히 움직이며 크로스를 움직이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6분과 전반 추가시간 2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34분 유르지치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9승8패(승점 27점)를 기록, 6위에 올라 있다. 3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승점 28점)과의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지동원이 과연 아우크스부르크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지동원(빨간색 원).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트위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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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지동원(빨간색 원).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트위터





☞ < "아우크스부르크-FC 카이저슬라우테른전 하이라이트" 동영상(출처 :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 보기>

◆ "아우크스부르크-FC 카이저슬라우테른전 하이라이트" 동영상(출처 :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유튜브 채널) 주소 : //youtu.be/-fFaIaGFw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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