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노재욱 가격' 이선규, 상벌위 회부..징계 불가피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1.21 16: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화재 이선규(왼쪽). /사진=뉴스1
삼성화재 이선규(왼쪽). /사진=뉴스1
한국배구연맹(KOVO)이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폭행한 삼성화재 이선규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이선규는 지난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경기 도중 네트 부근에서 노재욱과 엉켜 넘어졌고 그때 허벅지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LIG 측은 당시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1일 오전 KOVO에 정식으로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KOVO 측은 "LIG의 요청 이전에 연맹에서도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다각도로 확인을 마쳤고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 당시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LIG는 감독이 정식으로 재심을 요구하지 않았다. 주심 입장에서는 단순 항의를 들어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물론 공에 집중하느라 상황을 놓친 점에서는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무국장 역시 경기장에 내려와서 항의할 권한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규의 행동은 KOVO가 정한 징계 및 징계금, 반칙금 부과기준의 '5.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의 '폭력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최대 당해 경기 자격 상실 또는 2경기 출장 정지에 징계금 50만원이 부과 될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