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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통시장-대형마트 3사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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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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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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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과 대형마트 3사 대표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과 대형마트 3사 대표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지역 전통시장과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3사가 상생한다.

인천시는 이마트(대표이사 이갑수), 홈플러스(대표이사 도성환), 롯데마트(대표이사 김종인), 인천상인연합회(회장 이승부)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3사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형마트 3사는 사회공헌사업비 1억원을 마련해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와 인천상인 한마음전진대회 개최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과 경영기법을 지원하게 된다.

인천상인연합회는 대형마트 3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시는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상생 협력사업 신규 개발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천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서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는 인천지역 우수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상인간 화합과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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