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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아동학대근절특위 인선 완료…내일부터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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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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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안홍준 등 의원 11명·외부 위원 6명으로 구성…내주 당정협의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은 21일 인천 어린이집 4세 여아 폭행 파문을 계기로 구성된 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위원장 안홍준 의원)의 인선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원 11명과 외부위원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당내에서는 위원장인 안홍준 의원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이명수 의원, 간사에 신의진 의원이 임명됐다. 김상민·김용남·류지영·문정림·민현주·신경림·윤영석·홍지만 의원도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미정 여주대 교수, 이경숙 한신대 교수,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소관장, 강은숙 어린이집 원장, 최현주 전 아이사랑 모니터링 자문위원, 김영희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선임됐다.

안 위원장은 인선 마무리 후 첫 일정으로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쏠티동산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안 위원장은 또한 특위 위원들에게도 개별적으로 22일부터 주말까지 수도권 외 지역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것을 주문했다.

특위는 이 같은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다음주 27일쯤 당정협의를 갖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 위원들과 전문가들에게는 외국 선진보육시스템과 제도를 수집하고 현행 보육시스템과 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당정 간담회 이후 토론회와 특위 활동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급한 입법과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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