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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작년 전세계 1023만대 판매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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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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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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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 생산기법 도입하면서 생산 1% 감소 예상"

토요타, 작년 전세계 1023만대 판매 '세계 1위'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와 다이하츠공업,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토요타자동차그룹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가 전년 대비 3% 증가한 1023만1000대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판매량으로 세계 1위다.

토요타가 연간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2위인 폭스바겐그룹(1014만대)을 9만여대 앞선다. 글로벌 '빅3' 가운데 3위인 GM은 지난해 전년보다 2.1% 늘어난 992만488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토요타는 올해 목표는 글로벌 생산 1021만대, 판매 1015만대로 잡았다. 지난해 실적보다 1%정도 감소한 수준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올해 일본 본사 공장부터 새로운 생산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인력 양성이나 제품 생산에 약간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판매 감소를 예상하는 이유를 밝혔다.

토요타는 올해부터 TNGA(Toyota Global New Architecture)라는, 소수의 플랫폼으로 대다수의 제품을 생산해 원가를 절감하는 새로운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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