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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2.7%,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갈아타기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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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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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단기간에 떨어지다 보니 과거에 대출받았던 소비자들의 경우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대환대출을 받거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는 놓쳐서 안 될 게 있다. 바로 ‘중도상환수수료’다.

중도상환수수료란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물리는 벌칙성 수수료다. 3년까지만 발생하며 만기일 3년이 가까울수록 줄어든다. 3년 이내라 하더라도 금융기관마다 대출 원금의 20~30%를 매년 면제해주거나 50% 면제 조건을 내놓을 때가 있다. 이 경우 면제 범위 내에서 상환한다면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최근 시중은행 금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인천에 있는 박모씨(38)는 3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박씨는 연 4.3%의 금리를 이용 중이었는데 요즘 최저 금리가 2.7% 수준인 것을 확인하고 해당 상품으로 갈아탔다. 박씨는 “은행별 대출 금리 비교를 통해 나와 꼭 맞는 최저 금리 상품을 알게 됐다”며 “갈아타기를 한 결과 이자를 연간 300만원 정도 줄이게 됐다”고 말했다.

여러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 금리를 비교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박씨처럼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관련 사이트에서는 대략적인 최저 금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시세 조회’ ‘금리 비교 조회’ 버튼만 누르면 본인에게 맞는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금리 비교 전문가가 대출 상환 계획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사진제공=뱅크-아파트
사진제공=뱅크-아파트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뱅크-아파트(www.bank-apt.com)가 있는데 모든 금융권의 최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임대아파트 보증금대출 등의 금리 비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 사업자담보대출, 부동산매매잔금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등의 정보도 제공 중이다. 대출이자계산기, 포장이사비용 견적비교, 인테리어 견적비교, 이삿짐센터 가격비교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70-878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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