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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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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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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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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팀이 스포츠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축구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앱 개발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창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창업 아이디어 실현화를 통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공모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유민상 심재윤 설유정 학생팀(지도교수 강성중)은 축구경기를 보면서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통해 출전 선수와 경기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풋볼인사이트(Football Insight)'라는 아이템으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정부 지원 혜택을 받는다.

풋볼인사이트 앱 서비스 시뮬레이션에서는 축구 팬이 실제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앱을 실행하면 경기하는 선수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주요 경기 전적, 경기 내용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심재윤 학생은 "아직은 기획단계에 머물러 있는 풋볼인사이트를 상용화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구현하는 목표가 남아있다"며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창의성과 활용성, 실현가능성을 검증 받은 만큼 올해 안에 실제 앱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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