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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 개막전 우승… 리디아 고는 세계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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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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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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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28·SK텔레콤)이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앤 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뉴스1
최나연(28·SK텔레콤)이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앤 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뉴스1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최나연은 LPGA 개인통산 8승을 기록했다.

최나연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4000만원)다.

이번 코츠 챔피언십 우승으로 최나연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약 2년2개월 만에 투어 통산 8승 기록을 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제시카 코르다(미국), 장하나(23·비씨카드) 그룹이 최나연에 1타 뒤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5위는 10언더파 278타를 친 양희영(25)이 차지했다.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유선영(28·JDX),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는 나란히 공동 8위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의 성적을 내며 세계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고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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