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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설 선물도 말리니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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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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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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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감압' 마른굴비, 드라이에이징 한우 등 건조식품 세트 판매 확대

현대백화점 드라이에이징 한우 /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드라이에이징 한우 /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62,500원 상승900 1.5%)은 설을 앞두고 이달 2일부터 수산물, 육류 등을 건조·숙성시킨 '건조식품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건조식품 선물세트는 일반 선물세트 5~10% 가량 가격 높지만, 식감이 쫄깃하고 영양분 보존율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찾는 고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우선 '제주 진공건조 마른굴비'를 작년 추석보다 물량을 2배 늘린 600세트를 준비했다. 초진공 상태에서 열을 가해 수분을 분리시키는 '진공감압' 방식을 택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10마리 기준으로 21cm가 33만원, 19cm가 18만원이다.

올 설에는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도 첫 선을 보인다. 드라이에이징은 고기를 공기 중 노출한 상태로 숙성시키는 건조숙성법이다. 1등급 한우 숙성육(등심스테이크 2kg, 채끝 스테이크 1kg)이 56만원에 300세트 한정판매한다.

이 밖에 소백산의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여 황태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현대 소백산 황태 선물세트(8만원)' 등 다양한 건조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날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생식품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한 새로운 식품 MD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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