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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4년째 국내 최고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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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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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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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4년째 국내 최고 마천루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4년째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꼽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건축물 현황을 집계한 결과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가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대비 2개 동 증가한 89개 동이었다. 여기에 서울 제2롯데월드(123층), 부산 부산롯데타운(107층),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101층) 등 현재 건설 중인 건축물이 추가될 전망이다.

전국 건축물 동 수는 전년 대비 5만9486동(0.9%) 증가한 691만1288동, 연면적은 7470만2000㎡(2.2%) 증가한 34억5135만1000㎡로 조사됐다.

지역별 연면적은 수도권이 2681만7000㎡(1.7%) 증가한 16억690만㎡, 지방은 4788만5000㎡(2.7%) 증가한 18만4445만1000㎡로 나타났다. 용도별로 주거용이 2.1% 증가한 16억841만1000㎡(46.6%)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이 3.0% 증가한 7억984만㎡(20.6%)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은 주거용이 1.3% 증가한 7억5287만2000㎡(46.9%), 상업용은 1.9% 증가한 3억4891만9000㎡(21.7%)이었다. 지방 역시 주거용이 2.9% 증가한 8억5553만8000㎡(46.4%)로 가장 많고 상업용은 4.1% 증가한 3억6092만1000㎡(19.6%)로 집계됐다.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9억7671만6000㎡(60.7%)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3억3135만4000㎡(20.6%), 다가구주택 1억4665만4000㎡(9.1%), 다세대주택 1억517만㎡(6.5%), 연립주택 3798만9000㎡(2.4%) 순으로 조사됐다.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은 동 수 기준으로 35.8%를 차지한 가운데 수도권이 24.5%, 지방은 40.2%를 차지했다. 멸실된 건축물 동 수는 전년대비 3.8% 감소한 4만5414동, 연면적은 1.6% 증가한 1066만㎡로 조사됐다.

층별 건축물의 동 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33만5000동(62.7%), 2~4층 건축물 224만1000동(32.4%), 5층 건축물 14만8000동(2.1%) 순이다. 소유 주체별 동 수는 개인이 553만1000동(80.0%), 법인 소유 38만7000동(5.6%), 국·공유 소유 17만2000동(2.5%) 순이었다.

전국 건축물의 1인당 면적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67.24㎡였다. 수도권이 0.79㎡ 증가한 63.35㎡, 지방은 1.63㎡ 늘어난 71.04㎡였다. 자세한 내용은 건축행정시스템(//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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