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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현대, 김태환 영입으로 측면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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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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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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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적한 김태환. /사진=울산 제공
울산으로 이적한 김태환. /사진=울산 제공
울산현대가 성남FC에서 뛰던 김태환(26)을 영입했다.

울산은 1일 "성남으로부터 김태환을 데려오며 전력을 강화했다. 측면 공격자원인 김태환과 울산 최전방 공격수인 김신욱, 양동현의 조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환은 울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10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2013년에는 성남으로 이적해 2시즌 동안 70경기 출전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125경기 출전 10득점 11도움이다.

김태환은 '치타'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빠른 스피드와 이를 활용한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 우수한 공간창출 능력을 보여주며 강한 체력을 자랑한다. 적극적인 수비도 김태환의 강점이다.

김태환은 지난해 K리그에서 169회의 가장 많은 크로스를 기록하며 측면 미드필더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보였다. 이런 플레이는 울산의 장신공격수인 김신욱, 양동현과의 공격 포인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한 같은 팀 성남에서 발을 맞춘 제파로프가 울산에 합류함에 따라 울산의 허리강화에도 큰 보탬일 될 전망이다.

김태환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단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너무나 오고 싶었던 팀이다. 좋은 감독, 좋은 선수들과 함께 매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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