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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송민종, 연장 접접 끝에 타케시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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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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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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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드FC 제공
/사진=로드FC 제공
송민종(23, 173cm)이 연장 접전 끝에 타케시 카스가이(26, 170cm)에 판정승을 거뒀다.

송민종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타케시 카스가이와의 잠정 타이틀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3-0 판정승을 챙겼다.

당초 이날 경기는 송민종과 조남진의 경기였다. 하지만 조남진이 급작스럽게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에 조남진을 대신해 일본의 타케시 카스가이가 대신 경기에 나섰다.

송민종은 1라운드 타케시와 치열한 클린치 싸움을 벌였다. 두 선수는 물러나지 않았다. 송민종이 먼저 그라운드에서 자세를 잡았지만 타케시가 재빠른 몸놀림으로 송민종의 백 포지션을 잡았다.

송민종은 지속적으로 초크를 시도하는 타케시에 고전했다. 하지만 1라운드 20여초를 남긴 상황에서 타케시의 압박에서 빠져나온 송민종은 파운딩 공격을 시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라운드 타케시에게 간결한 펀치를 허용한 송민종은 전열을 정비한 후 테이크 다운을 뺏었다. 이번에는 송민종이 타케시에게 초크를 시도하며 공격에 나섰다. 타케시는 지속적으로 클린치 싸움을 유도했지만 송민종은 노련하게 경기를 펼쳤다. 2라운드 유리한 경기를 펼친 송민종은 3라운드를 맞이했다.

송민종은 발차기와 펀치 연타를 성공시킨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조금씩 점수를 쌓았다. 클린치 싸움에서 송민종은 니킥으로 타케시의 복부를 재차 가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타케시는 재빠른 펀치로 유효타를 성공시키며 차분하게 경기를 풀었다.

3라운드 막판 타케시에게 상위 포지션을 빼앗기며 공격을 허용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3라운드 종료 후 판정 결과는 무승부였다. 두 선수는 연장전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전에 송민종은 타케시와 치열한 타격전을 벌였다. 송민종은 니킥으로 타케시에 유효타를 만들어냈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막판 치열한 난전을 벌인 송민종은 연장접전 끝에 판정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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