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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공석' 한국 U-22, 우즈베키스탄 잡고 킹스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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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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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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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2 대표팀. /사진=뉴스1
한국 U-22 대표팀. /사진=뉴스1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킹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태국 킹스컵(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23분 터진 송주훈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이광종 감독 없이 경기를 치렀다. 이광종 감독이 대회 개막 3일을 앞두고 고열 증세를 보이며 귀국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최문식 코치 대행체제 속에서도 값진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전반 23분 승부의 균형을 무너트렸다. 상대 문전에 있던 송주훈은 낮게 깔려온 코너킥을 잡아 슈팅을 때려냈다. 이를 골키퍼가 쳐내자 송주훈은 재차 슈팅을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열세에 몰린 우즈베키스탄은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후반 32분 미샤리도프는 한국 선수의 얼굴까지 발을 올리는 위험한 행위로 퇴장을 당했다. 후반 40분에는 샴시키노프가 심상민의 얼굴을 가격해 또다시 퇴장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한국 선수들도 몇 차례 흥분한 모습을 보였지만 선을 넘지는 않았다. 결국 한국은 수적 우세를 유지하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4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온두라스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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