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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론코리아, "우리나라 차(茶)문화의 보편화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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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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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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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300잔에 육박할 정도로 커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이러한 커피 문화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는 불과 2세기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중국, 유럽의 전유물이라 여겼던 차(茶)는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등장할 정도로 약초, 보양 음식 등으로 한국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한 품목이다.

이러한 차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우리네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커피 문화의 성장세에 힘입어 차에 대한 관심도 역시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차문화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급물살을 타고 번져 나가고 있으며, 이에 앞서 프리미엄 차 전문 브랜드 타바론은 2005년 뉴욕 맨해턴에서 시작되어 세계 각지에 선별된 프리미엄 잎차를 제공해 왔다.

뉴욕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타바론은 2008년 한국 ㈜타바론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리츠칼튼호텔, 쉐라톤워커힐 등 국내 유수의 호텔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를 보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2014 티월드콘테스트에서 패키지 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세계에서도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타바론
사진제공=타바론
타바론코리아 박영준 대표는 “전 세계에서 물 다음으로 소비량이 많은 것이 ‘티(tea)’”라며 “우리나라에서도 반드시 티 문화가 보편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차와 같이 건강 제품들이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이에 박 대표는“좋은 티, 건강한 티를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상품 유통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타바론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명절 맞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선물세트 구성으로는 전세계 산지에서 채취한 프리미엄 잎차가 그대로 들어있는 티백선물세트(친환경 생분해성티백-PLA Filter으로 제작. 일반 피라미드 티백보다 30% 가량 더 크게 디자인되어 풍미스러운 프리미엄 잎차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 및 티팟과 잎차로 구성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대는 2만원대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타바론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몽블랑, 구호 등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여 한국인의 전통차 문화를 되찾겠다”며 차 문화 전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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