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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브레멘에 1-2 뒤진 채 '전반 종료'.. '손흥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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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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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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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케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셀케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레버쿠젠이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전반전을 1-2로 뒤진 채 마쳤다.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독일 베저스타디온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2014~201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시안컵 이후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쿠젠은 찰하노글루와 브란트, 키슬링, 벨라라비가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레버쿠젠의 공격력은 신통치 않았다. 부진한 경기력과 함께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17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바르텔스가 왼쪽에서 높게 올린 공을 젤케가 문전에서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29분 베르더 브레멘의 추가골이 터졌다.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 키커로 나선 유누조비치가 감아 찬 공이 예쁜 궤적을 그린 뒤 레버쿠젠 골문 왼쪽 상단 구석에 꽂혔다. 레노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지 못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전반 43분 한 골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브란트가 오른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카스트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이어 재차 웬델의 슈팅을 상대 키퍼가 막았으나 찰하노글루가 마무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결국 전반전은 레버쿠젠이 1-2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한편 레버쿠젠은 올 시즌 8승8무3패(승점 32점)를 기록하며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아우크스부르크(승점 33점)와의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3위 샬케(승점 34점)와도 2점 차.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려 있는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레버쿠젠과 맞붙는 브레멘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리그 순위는 12위(6승5무8패)다.
레버쿠젠, 브레멘에 1-2 뒤진 채 '전반 종료'.. '손흥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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