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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맹활약' 바르셀로나, 빌바오에 5-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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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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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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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가 MSN(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라인의 맹활약을 앞세워 빌바오를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 스페인 비스카야주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메시는 전반 14분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메시가 찬 공은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굴절되면서 빌바오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빌바오와 공격을 주고받으며 추가골 기회를 노렸다. 25분 역습 찬스에서 수아레스의 골이 터졌다. 수아레스는 메시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빌바오의 왼쪽 골문 구석을 향해 정확한 슈팅을 날렸다.

후반전 바르셀로나는 빌바오의 공세에 결국 골을 내줬다. 후반 14분 미켈 리코가 아리츠 아두리스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으로 튕겨 나온 것으로 그대로 밀어 넣으며 팀의 첫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골을 허용한지 3분 만에 메시가 데 마르코스의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달아났다. 이어 후반 19분 네이마르의 골까지 나오면서 격차는 순식간에 4-1로 벌어졌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2분 아두리스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0분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골을 마지막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17승2무3패를 기록, 승점 53점으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4점)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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