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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완구 인사청문회 차질없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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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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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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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野 새 지도부 선출 축하…민생국회 구현 협력 기대"

 유승민 원내대표(오른쪽)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당에서 원내지도부 취임 후 첫 최고위원단 만찬회동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원내대표(오른쪽)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당에서 원내지도부 취임 후 첫 최고위원단 만찬회동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9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이번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청문특위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과 여당 간사인 정문헌 의원과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 야당 원내지도부와도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내대표단 구성에 대해선 "총선을 앞두고 정책위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며 "연말정산 등 세금문제와 복지, 건강보험, 공무원연금, 김영란법, 당장 추진해야할 경제활성화 관련 법, 정부가 추진하는 4개 개혁 등을 이슈별로 정책위와 상임위 해당 의원들이 팀이 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전날 선출된 문재인 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새 지도부에 대해선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는 데 진심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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