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무성 "문재인, 생산적 국회 될수 있도록 노력 기대"

머니투데이
  • 구경민 박다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2.09 09: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남은 12개 경제활성화법 2월국회서 처리 주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9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에 대해 "상생의 파트너십 정치를 통해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하는 생산적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표님은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통령 후보 등을 지내시면서 국정을 두루 살펴본 경험과 경륜을 갖고 계신 만큼 그 어려움과 복잡함을 잘 이해하실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혔다.

김 대표는 물러난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싸우지 않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 말보다 실현하는 정치에 앞장서 주시면서 상식과 균형의 의회정치, 생산적인 국회로 만들어 주신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관광진흥법 등 남아있는 12개 민생·경제활성화 중점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박근혜 정부의 노력으로 작년도 취업자수가 2002년 이후 최대치로 늘고, 주택시장도 2006년 이후 거래량 1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온기가 조금씩 돌고 있다"며 "이런 반가운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국회가 남은 12개 민생·경제 중점법안을 처리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거듭 지적하면서 "근본적 해결책은 출산율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어 "세수 증대와 복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해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면 개인과 기업의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며 "그러면 세수도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