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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G '베테랑 포수' 현재윤, 프로야구 해설위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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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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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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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윤 SBS스포츠 해설위원/ 사진=뉴스1
현재윤 SBS스포츠 해설위원/ 사진=뉴스1
지난해 은퇴한 베테랑 포수 현재윤(36)이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스포츠 전문채널 SBS스포츠는 9일 "LG트윈스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은퇴한 현재윤이 2015년 시즌부터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스포츠에는 이순철, 안경현, 이종열, 최원호가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포수 출신의 현재윤 해설위원을 영입하면서 △외야수 이순철 △내야수 안경현, 이종열 △투수 최원호 등 다양한 포지션 출신 해설가 진영을 갖추게 됐다.

SBS스포츠 제작진은 "경기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생각하며 경기를 리드해 가는 포수 포지션에서 활약한 경력을 살려 현재윤이 새로운 시각의 해설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2년 삼성라이온즈 선수로 프로에 데뷔한 현재윤은 삼성의 주전 포수 진갑용의 그늘에 가려 출장기회가 많지 않았다. 현재윤은 2009년 시즌 진갑용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역대 가장 많은 99경기에 출장했다.

2011년까지 삼성에서 뛴 현재윤은 2012년말 3대3 드레이드를 통해 LG로 둥지를 옮겼다. 2013·2014년 LG에서 활약하다 고질적인 왼손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선수 시절 10시즌 통산 46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1, 211안타 11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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