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종근당고촌재단, 저소득 가구 자녀 멘토링 사업 지원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2.09 10: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광진구와 협약…학습지원·인성교육·문화체험 등 멘토링 활동 진행

지난 6일 광진구청 본관에서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좌)와 김기동 광진구청장(우)가 협약식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고촌재단
지난 6일 광진구청 본관에서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좌)와 김기동 광진구청장(우)가 협약식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고촌재단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청 본관에서 광진구와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생 20여명을 멘토로 선발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광진구 거주 중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고, 문화생활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멘토링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저소득 가구 자녀 멘토링 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 장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 중학생들이 결연을 맺고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지원하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고촌재단과 광진구청은 2월 내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확정하고 광진구청 본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생이자 인생의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등 지난 42년간 6730명에게 358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