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엔리케 감독 "메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특권"

스타뉴스
  • 김지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2.09 11: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루이스 엔리케 감독.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감독.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감독(45, 바르셀로나)이 9일 빌바오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28)의 활약에 기쁨을 표했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9일 스페인 비스카야주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메시는 전반 14분 프리킥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후 전반 25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돕는 패스를 전달한 후 후반 17분에는 상대의 자책골까지 이끌어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메시는 후반 20분 네이마르의 골을 돕는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메시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굉장한 특권이다"며 메시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은 메시와 함께 5골을 뽑아낸 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메시뿐만 아니라 전체 팀이 이뤄낸 경기력도 주목해야한다"면서 "팀의 조직력이 하나로 모여지면 이날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17승2무3패를 기록, 승점 53점으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4점)를 추격했다. 이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 모든 팀들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경험할 것이다. 가장 꾸준한 팀이 리그 타이틀을 차지한다"면서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내야 한다"며 선두 탈환 의지를 다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