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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등푸른생선 ‘삼치’ 먹고 영양 UP! 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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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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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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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는 각종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고, 피로회복 및 피부병,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준다./사진제공=요트피아
삼치는 각종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고, 피로회복 및 피부병,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준다./사진제공=요트피아
겨울철에 먹으면 더 맛있는 ‘삼치’는 10월부터 2월까지 제철이며,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에 속한다.

삼치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여 1~2월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탄생한다.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가시가 적어 아이들과 노인들이 발라먹기에도 좋다.

삼치에는 단백질, 칼륨, 비타민 A·B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러 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여 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며, 타우린 성분으로 피로회복에, 성인병, 피부병, 설염 등을 예방하는 데 좋다. 생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히스티딘’ 함량도 적어 거부감이 덜 한 생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삼치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바로 두부다. 우선 두부는 삼치의 모자란 영양분을 채워주므로 함께 섭취하면 더욱더 큰 효능을 볼 수 있다. 생선에는 아미노산 중 페닐알라닌이, 두부에는 메티오닌과 라이신이 각각 부족하지만, 함께 섭취하면 이를 보완해준다. 또한, 두부에 함유된 철분은 생선의 비타민D와 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삼치는 고등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요리로써 활용된다. 기본적으로 삼치구이가 제일 많이 알려졌으며, 삼치조림, 삼치탕수, 삼치회 등 특색있는 요리로 재탄생할 수 있다.

삼치를 고를 때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몸에 광택이 있는 탄력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올겨울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삼치’ 먹고 건강·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요트피아 김영태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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