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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출신' 남승우, 투비즈 데뷔전..임윤택 58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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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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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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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되며 투비즈 데뷔전을 치룬 남승우(가운데). /사진=스포티즌 제공
교체 투입되며 투비즈 데뷔전을 치룬 남승우(가운데). /사진=스포티즌 제공
한국 청소년대표 출신 남승우(23, AFC 투비즈)가 벨기에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팀에 속한 임윤택(20)은 선발 출전해 58분간 활약했다.

남승우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KSV 로셀레어와의 '14/15 벨기에 2부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공격수로 교체 출전해 활약했다. 벨기에 무대 데뷔전이다.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짧지만 무난한 데뷔전이었다. 남승우는 1-1 동점을 이루던 후반 39분 공격수 케이타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왼쪽 측면 공격로서 출전이었다. 수비력이 좋은 남승우를 투입하며 경기 막판 홈팀의 파상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였다. 결과적으로 남승우는 준수한 수비력으로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경기 후 남승우는 "벨기에 리그에 데뷔해 기쁘다. 설렌 경기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건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뛰던 포지션은 아니었지만 역할을 다해 기쁘다. 다음 기회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투비즈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9위 자리를 지켰다. 15일에는 13위 AS 길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린다.

한편 1953년에 창단된 투비즈는 08/09 시즌 벨기에 1부 리그인 주필러 리그에 참가했으며 지난 13/14 시즌에는 18팀이 참여하는 2부 리그에서 6위를 기록했다.

투비즈는 벨기에 축구 국가 대표의 중심 에당 아자르(첼시)가 유소년 시절을 보낸 구단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황진성도 몸담은 바 있다. 황진성은 최근 교토상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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