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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 성적부진 책임 자진 사퇴.. 추승균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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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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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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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이 KCC 감독직을 사퇴했다. /사진=KBL 제공
허재 감독이 KCC 감독직을 사퇴했다. /사진=KBL 제공
허재 감독(50)이 전주 KCC의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KCC는 9일 "허재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사퇴 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허재 감독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시즌 전 팀의 미래로 평가받던 김민구가 음주 교통사고로 이탈했고 하승진 또한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김태술도 국가대표팀 차출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추지 못했던 KCC는 올 시즌 11승34패로 리그 9위에 그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희박한 상태다. 이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오던 허재 감독은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하며 당분간 일선에서 물러나서 심신을 추수를 예정이다.

KCC는 추승균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추승균 코치는 11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부터 KCC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2005-2006시즌 KCC의 2대 감독으로 부임한 허재 감독은 10시즌을 치르는 동안 챔피언 결정전 우승 2회, 준우승 1회, 4강 플레이오프 진출 2회, 6강 플레이오프 진출 1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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