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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로·원일테크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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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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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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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651억원 투자, 고용창출 기여

(사진설명)포항시가 최근 ㈜포스로, 원일테크(주)와 651억 규모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사진제공=포항시
(사진설명)포항시가 최근 ㈜포스로, 원일테크(주)와 651억 규모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사진제공=포항시
포항시가 ㈜포스로, 원일테크(주)와 651억 규모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로는 지난해 9월 설립한 창고물류업체로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9만 6700여㎡에 입주하기로 하고, 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원일테크(주)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하대리 내 부지면적 1만 5569㎡에 금속구조재 구성부분품을 생산하는 금속조립구조물 제조공장을 오는 8월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광명일반산업단지는 현재 23만 2150㎡부지에 포스코 Fe-si와 ㈜만해금속, 해동기업(주), ㈜고려철강 등 7개 업체가 입주해 1981억원의 투자금액과 234명의 신규채용 창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포스로와 신규 창업하는 원일테크(주)는 부지 파일 등 기초작업 및 공장건축, 설비 시 지역건설업체 우선 참여와 건설인력, 자재, 중장비를 최우선적으로 포항에서 채용 및 사용키로 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는 포항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장건축 및 설비투자 시 지역 업체 참여율을 우선적으로 높이고, 산업인력 채용 시 포항지역 인력을 최대한 고용토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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