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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깜짝 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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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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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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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쌓이지는 않을 것" 예상…대륙성 고기압+서해 따뜻한 공기로 눈 구름 형성

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사진=뉴스1
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사진=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서울 종로구와 중구, 마포구, 중랑구 등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인천과 수원 등 수도권 일부 지역과 서산·천안 중부지방에서도 눈이 내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설이 남하한 시베리아의 찬 대륙성 고기압과 서해상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형성된 눈 구름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서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이날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산발적으로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눈이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낮부터 추위가 점차 풀리기 시작해 다음날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대전 1도 부산 2도 △대구 3도 △광주 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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