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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센터,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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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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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여학생 조사범위 확정해 면담 조사하고 결과 따라 징계 요청"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서울대학교./뉴스1 © News1
서울대학교./뉴스1 © News1


서울대 인권센터가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영대 A교수의 수강 여학생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9일 "A교수의 강의를 수강했던 모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조사범위를 확정해 A교수의 수업을 들었던 여학생들에 연락을 취할 예정"이라며 "조사결과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본부 측에 중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권센터에 따르면 여러 여학생이 수년간 A교수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제보가 지난 4일 접수됐다.

A교수는 수업 뒤풀이 술자리 등에서 여학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센터는 제보 내용의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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