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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4분기 순익 반토막..강달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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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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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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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사진=블룸버그
코카콜라의 분기 순익이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반토막 났다.

코카콜라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익이 7억7100만달러, 주당 17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분기의 순익 17억1000만달러, 주당 38센트에서 55% 감소한 것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44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42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08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10억4000만달러에서 2% 감소했다. 그러나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107억5800만달러는 상회했다.

코카콜라의 4분기 전세계 음료 판매량은 1%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2014년 전체로도 2% 늘었다. 이로써 코카콜라는 2년 연속 판매량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달 코카콜라는 비용절감 목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1600명에서 1800명에 이르는 사무직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캐시 월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이 올해도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2016년에는 강한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햇다.

실적이 반토막 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웃돌아 코카콜라 주가는 3.5%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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