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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취임인사 차 이희호 여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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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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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이 여사에게 '남북관계 물꼬 터달라' 말씀드릴 것"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당대표가 11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이 여사를 만나 당대표직 취임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문 대표는 오는 5월께로 예정된 이 여사 방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표 측은 통화에서 "박근혜정부가 (방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데 이에 대해 (이 여사에게)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물꼬가 되는 역할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9일 문 대표가 새로 임명한 유은혜 당 대변인과 김현미 대표 비서실장이 동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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