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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작년 매출 8387억…역대 '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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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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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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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 영업이익 36% 성장… 주력 PC온라인게임 실적 성장세 이끌어

엔씨소프트 작년 매출 8387억…역대 '최대'(상보)
엔씨소프트 (587,000원 상승2000 -0.3%)(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매출 8387억원, 영업이익 2782억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85%, 영업이익은 35.55% 증가했다. 순이익은 2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37%나 늘었다.

4분기 매출은 2351억원, 영업이익은 873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96%, 53.99% 늘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국내 4988억원, 북미·유럽 1484억원, 일본 415억원, 대만 132억원이다. 로열티는 1368억원이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 2631억원, 리니지2 595억원, 아이온 944억원, 블레이드&소울(블소) 827억원, 길드워2 856억원, 와일드스타 495억원, 캐주얼게임 등 기타 670억원 등이다.

국내에서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블소) 등 주력 PC 온라인게임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리니지는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4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41%, 전년 동기보다 29% 성장했다.

북미·유럽에서는 주력 IP(지적재산권)인 길드워2가 꾸준히 좋은 성과를 냈다.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블소의 로열티 매출이 늘었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이 역대 최대인 34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로열티 매출은 전년보다 107% 늘어난 1368억원이다.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동시에, 국내·외 매출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도 강화된 한 해였다"며 "건전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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