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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원산 고아 교육시설 건설현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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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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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없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 마련해야"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원산에 건설 중인 육아원 등 고아 교육시설 건설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노동신문) 2015.02.11/뉴스1 © News1 서재준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원산에 건설 중인 육아원 등 고아 교육시설 건설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노동신문) 2015.02.11/뉴스1 © News1 서재준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강원도 원산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제1비서는 지난해 가을 원산시의 고아들이 중학교까지 다닐 수 있는 시설을 만들 것을 지시해 이번 건설이 시작됐다.

통신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육아원, 애육원의 기초굴착을 끝내고 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김 제1비서는 아울러 "육아원, 애육원 건설은 태양절까지(4월15일), 초등학원, 중등학원 건설은 전승절(7월27일)까지 끝내야 한다"며 "모든 건축물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 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함으로써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자"고 독려했다.

또 "당에서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육시설표준설계를 각 도들에 내려보냈다"고 말해 원산외 다른 지역에서도 육아원을 비롯한 고아 교육시설 건설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제1비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 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려지게 해야한다"고 언급하는 등 집권 후 꾸준히 '어린이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한광상 당 부장, 조용원 당 부부장이 수행했으며,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이 현지에서 이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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