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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기계화사단, K-2전차 등 대규모 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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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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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지난해 9월 26일 오후 경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기동·화력 성능 시범 훈련에서 K-2전차가 전투사격을 하며 불꽃을 내뿜고 있다. 2014.9.26/뉴스1 © News1
지난해 9월 26일 오후 경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기동·화력 성능 시범 훈련에서 K-2전차가 전투사격을 하며 불꽃을 내뿜고 있다. 2014.9.26/뉴스1 © News1
육군 20기계화사단은 11일 경기 양평의 양촌리 훈련장에서 대규모 전투장비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창설기념일을 맞아 즉각 전투에 돌입 가능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사단 전 지휘관과 여단급 규모의 장비 결집을 통해 '최강 기계화 사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전불사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육군측은 설명했다.

육군 20사단은 공세기동 전력의 핵심부대로 K-2전차, K-21보병전투차량, K-9자주포 등 최고 수준의 기계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사단은 지난해 도입한 최신예 K-2전차를 전군 최초로 보유하고 있다.

강력한 기동력과 화력으로 적이 도발하면 언제든 심장부까지 반격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적에게 전달하는 측면이 높아 전쟁억제전력의 핵심부대라고 육군은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K-2 전차를 비롯해 K-21 보병전투차량, K-9자주포 등 최신예 장비 250여대의 기동사열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양평종합훈련장에서는 K-2전차 사격집중훈련도 이뤄졌다.

K-2 전차가 사격을 개시하자, 포탄은 1.5km 떨어진 산중턱의 표적지를 타격했다.

육군은 "K-2전차는 기존의 K1A1 전차보다 기동시 더욱 안정적이고 포탄사격이 정밀하다"고 설명했다.

유무봉 사단장은 "언제든지 적과 싸우면 강력한 전투력으로 반드시 격멸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며 "실전 교육훈련을 통해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에게는 믿음을 주는 최정례 기계화부대로 도약할 것"이라고 부대 운용의 각오를 밝혔다.

육군은 올해 첨단기술의 K-2전차와 K-21보병전투차량을 야전부대에 추가 배치하고 K1A1전차와 K-200장갑차 등 운용 중인 장비의 개량을 통해 기계화 부대 전투력을 정예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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