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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조이 바튼, 7경기 연속 경고..EPL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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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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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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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미드필더 바튼(왼쪽)이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
QPR 미드필더 바튼(왼쪽)이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
'악동' 조이 바튼(33,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연속 경고 신기록을 세웠다.

바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더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14/15 EPL' 2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튼은 후반 32분 경고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7경기 연속 경고다. EPL 최초 기록이다.


7경기 연속 경고를 받은 조이 바튼.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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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경고를 받은 조이 바튼.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



바튼의 거친 성격을 그대로 증명하는 수치다. 그동안 바튼은 수많은 돌발행동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폭행 사건은 수두룩하고 감독과 독설을 주고받으며 마찰을 빚기도 했다.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트위터를 통한 '돌직구'도 바튼의 장기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서 페페(포르투갈)가 토마스 뮐러(독일)를 박치기 한 장면을 본 뒤에는 "과거 어리석은 행동으로 유명했던 나의 전문가적인 견해로 볼 때, 페페의 행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장 내에서도 바튼은 거친 선수로 유명하다. 위험한 백태클은 서슴없이 하고 손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행동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자연스레 경고 카드로 이어졌고 EPL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한편 바튼은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르세유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다. QPR에는 지난 2011년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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