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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여중 추돌사고…리무진버스 운행 잇따라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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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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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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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사고 현장 / 사진제공=maru******
영종대교 사고 현장 / 사진제공=maru******
인천 영종대교 서울방향에서 60대 이상의 추돌사고가 발생해 공항 리무진버스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제로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오는 것이 다소 불편하나 영종대교 하부도로와 공항철도는 정상 운영되고 있어 인천공항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은 상태다.

11일 주식회사 공항리무진 등에 따르면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사고 때문에 일부 리무진버스가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면으로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들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6001번, 6002번 등의 노선을 운행하는 주식회사 공항리무진은 "현재 6002번, 6007번 등 버스 7대가 현장에 갇힌 상태"라고 밝혔다.

이중 6007번은 하루에 5대만 운행되는 데다 배차 시간도 30~40분이어서 이용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6007번은 송정역-김포공항-인천공항화물청사 등을 왕복한다. 이에 따라 공항리무진은 예비 차량과 운전자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심공항은 "서울 도봉·성북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6101번 1대가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6101번 배차 시간은 최대 25분이다.

6006번, 6009번 등을 운행하는 서울공항리무진도 "자사 차량 1대가 갇혀 있다"고 밝혔다. 6701번, 6702번 등을 운행하는 칼리무진은 "갇힌 차량이 없으나 운행 정체로 배차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각 회사는 운행 차량의 사고 여부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항리무진이 지연되고 있으나 영종대교 하부도로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오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 또 공항철도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에 따르면 통제 구간은 영종대교 상부시작부터 영종대교 상부 끝까지다.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는 "서울 방면을 향하는 차량은 하부도로를 이용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45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면에서 차량 60여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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