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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보라 경정, 오는 25일부터 1,350경주의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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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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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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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살을 가르는 2015 경정시즌이 오는 2월 25일부터 시작된다./사진제공=요트피아
은빛 물살을 가르는 2015 경정시즌이 오는 2월 25일부터 시작된다./사진제공=요트피아
긴 겨울이 끝나고 봄기운을 가득 안고 올 시즌 경정이 은빛 물보라를 일으킬 채비를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미사리경정공원에서 2015시즌을 개장하고 총 1,350경주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5시즌에는 경정사업본부에서 수상스포츠의 질 향상과 팬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모터보트가 정지상태에서 출발하는 ‘온라인 스타트’ 대신 지난해 9월부터 시범·실시했던 ‘플라잉 스타트’가 정식 도입된다, 플라잉 스타트는 전속력으로 질주한 상태에서 출발하는 방식을 말하며, 이는 팬들에게 더욱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음형 부품이 장착된 모터보트도 올해 전면 도입된다. 기존 모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지만, 기존 모터에 비해 출력이 다소 약하다는 평이 이어져 선회 조종술 기량의 차이가 시즌 초반 우열을 가르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상경정도 개편된다. 올해는 언론사배 대상경주와 그랑프리 같은 빅매치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대상급 경주가 지난해 6회에서 4회로 준다. 대신 특별경정은 확대되어 기존 쿠리하라배에다 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이 올해는 5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은 연말에 열리는 최고 빅 매치 ‘그랑프리 경정’ 본선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예선전 성격을 지녔다. 기존에는 그랑프리 출전권이 성적 상위 18명에게 자동으로 주어졌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 4회 개최(5월, 6월, 8월, 11월)되는 그랑프리 쟁탈전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성적 상위자가 그랑프리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는 최고 선수들의 경주를 주기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박진감 넘치는 경정의 매력을 팬들에게 한껏 알리겠다는 취지다.

한편 2015시즌 경정은 12월 31일 그랑프리 대회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45회차에 걸쳐 90일간 열린다.


요트피아 김영태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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